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지 던 (문단 편집) === [[미션 임파서블: 고스트 프로토콜]] === [[파일:Mission Impossible - Ghost Protocol (Simon Pegg).jpg|width=400]] 3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주역으로 비중이 크게 올랐다. 현장 요원이 된 벤지는 위장 수감된 [[이단 헌트]]를 [[러시아]]에 있는 감옥에서 탈출시키고 그와 함께 한 팀이 되어 크렘린 궁전에서는 러시아 장군으로 위장한 헌트의 부관으로 등장해 자기는 마스크 언제 쓰냐고 불평을 하며 뭔가 못 미더운 모습을 보여준다. 장군(으로 위장한 헌트)의 신원을 확인하려는 이고로프에게 신원이 확인된 후 나름 유창한 러시아어로 부하를 질책하는 개그씬도 나온다. 크렘린 궁전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후 잠시 이단과 헤어졌다가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 국정원의 추격을 피해 도망친 이단과 재회한다. 그리고 코발트의 핵전쟁 계획을 막기 위해 이단의 뜻에 따르기로 한다. 두바이 빌딩에서는 룸서비스 직원으로 위장했다. 인도에서 재벌의 저택 및 방송국을[* 이 과정에서 핸드릭스의 부하 위스트롬을 사살하기도 한다.] 전전하며 '''커트 핸드릭스''' (일명 '''[[코발트]]''')가 핵 테러를 하려는 것을 막는다. 현장요원이지만 일단 대부분은 현장에서의 기술지원이 주 업무이고 아직은 현장 경험이 없어서인지 긴장하거나 부족한 모습을 조금씩 보였지만[* 크렘린 궁전 잠입 시에도 여러 실수가 많아 개그를 담당했고 총을 들고 있으면서 한눈을 팔아 비무장 상태의 모로에게 제압당하는 등 계속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.] 최후반부에서 브랜트가 코발트의 부하에게 고전하고 있을때 권총으로 부하만 저격하는 결정적 활약으로[* 코발트는 이미 쓰러졌지만, 에단이 스위치를 눌렀음에도 브랜트가 정전을 복구하지 못해 명령이 인식되지 않아 핵이 터질 위기였다. 벤지의 저격이 마지막 단추를 끼운 것.] 여태까지의 부진을 한번에 만회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